마블 코믹스의 판타스틱 4에 등장하는 인물. 1966년도 판타스틱4 48호에 첫 등장했다. 보통 "서퍼"라고 불린다. 팬들 사이의 애칭은 은수저(실버스푼). 창조자는 잭 커비이다. 원래 스탠 리가 잭 커비에게 보내준 스토리에는 갤럭투스만 있고 실버서퍼는 없었지만 잭 커비가 그림에 실버서퍼를 추가했고[1] 이게 스탠 리의 마음에 들어 정식 캐릭터로 데뷔한 것이다. 국내에서는 이름 그대로 줄여서 '실섶'이나 '은갈치'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. 온몸이 은색 금속으로 덮혀 있으며, 역시 은색 서핑 보드같은 것을 타고 고속으로 날아다닌다.
출처:나무위키
마블 코믹스의 판타스틱 4에 등장하는 인물. 1966년도 판타스틱4 48호에 첫 등장했다. 보통 "서퍼"라고 불린다. 팬들 사이의 애칭은 은수저(실버스푼). 창조자는 잭 커비이다. 원래 스탠 리가 잭 커비에게 보내준 스토리에는 갤럭투스만 있고 실버서퍼는 없었지만 잭 커비가 그림에 실버서퍼를 추가했고[1] 이게 스탠 리의 마음에 들어 정식 캐릭터로 데뷔한 것이다. 국내에서는 이름 그대로 줄여서 '실섶'이나 '은갈치'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. 온몸이 은색 금속으로 덮혀 있으며, 역시 은색 서핑 보드같은 것을 타고 고속으로 날아다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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